홍제동에 있을때 2008년에 우안 수술을 했던 분인데...
시간이 흘러 어느덧 좌안에도 백내장이 진행을 했습니다.
멀리서까지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저에게 수술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안약 잘 사용하세요.... 건강하세요
절헌 제가 눈을 감고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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