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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과백내장수술모임/수술 환자분들 소개

정옥화님, 여자 68세, 강원도

by 방맨 2012. 1. 5.

우선 사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머니는 고향이 강원도신데 서울에 오셨다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안 모두 중등도 이상의 백내장이 있었고 우안이 좀더 심했습니다.

중심부 망막에 나이들어서 오시는 변화가 좀 있었습니다.

실제로 수술도 우안 먼저 하고 좌안을 나중에 하게 되었네요

수술할때 긴장을 좀 많이 해서 약간 어려웠던 분입니다.

수술 하고 나서 밝아졌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잘 보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